조사 결과, 응답자의 80%가 서로 존중하는 말과 태도로 소통하는 직장을 일하기 좋은 직장의 첫 번째 조건으로 꼽았다. 일상에서 중요하게 지켜야 할 행동으로는 휴가개인시간 존중과 공개적인 무시면박 금지가 각각 평균 4.75점(5점 만점)으로 가장 높았다.
또한 함께 지킬 갑질근절 약속?으로는 존중의 말(90%)이 가장 많았고, ▲경청(70%) ▲직위의 올바른 사용(55%) 등이 뒤를 이었다. 개선이 필요한 조직문화로는 고용형태에 따른 경직된 조직문화(35%)가 꼽혔다.
이번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존중의 말 ▲경청 ▲직급을 넘어선 존중 ▲공정한 업무와 명확한 소통 ▲개인시간 존중의 5가지 실천약속을 마련했다. 또한 약속이 일회성 캠페인에 그치지 않도록 실천 포스터를 제작해 부서 내에 게시했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목재산업연구과 박주생 과장은 "이번 활동은 구성원이 원하는 직장의 모습을 직접 이야기하고 함께 지킬 약속으로 정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서로를 존중하는 문화가 일상에 자리 잡도록 노력을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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