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석규 기획관리실장 등 7명으로 구성된 실무단은 다음달 3일까지 북한에 머물며 1차 방북시 북측과 합의한 농업 및 보건의료 분야의 인도적 지원사업에 대한 구체적인 추진시기 및 방법,규모 등을 협의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문화·체육 등 인적교류 사업과 경제협력 사업에 대한 포괄적인 논의를 진행할 계획이다.특히 경기도는 이번 접촉에서 황해남·북도 등 도와 인접한 지역을 중심으로 한 교류대상지역의 선정과 교류사업 발굴 등을 정식 제안하고 2005년 ‘경기도 방문의 해’ 문화행사에 북한측의 참여 방안을 논의한다.
수원 김병철기자 kbch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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