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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일 상암 월드컵공원서 ‘생태해설’ 영어로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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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오는 15일부터 마포구 상암동 월드컵공원에서 동·식물 등 생태분야를 외국인 교수가 직접 영어로 해설하는 ‘영어체험 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전시관과 홍보영상물,난지도 쓰레기 매립지,5개 테마공원,생태체험 등에 대한 설명이 3시간동안 영어로 진행된다.원어민 강사는 미국 미네소타주립대 신학박사 출신인 천안대 영문학부 로이 비들(54) 교수가 맡았다.

참가 대상은 초·중학생이며 오는 8월 29일까지 매주 토·일요일에 한해 올해만 32차례 실시된다.

7일부터 인터넷(worldcuppark.seoul.go.kr)과 전화를 통해 1회에 20명씩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참가비는 없다.

비들 교수는 “영어에 익숙하지 않은 학생들을 위한 프로그램인 만큼 쉽고 친근한 시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02)300-5539.

이유종기자 b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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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