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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간호사시험 내년부터 서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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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간호사 면허시험이 내년 1월부터는 서울에서도 치러져 응시자들이 해외까지 나가야 하는 불편을 덜게 됐다.이 시험은 그동안 미국이나 괌 등으로 가야 응시할 수 있었다.

대한간호사협회는 2일 미국 간호사시험주관기관협의회(NCSBN)가 최근 미국 간호사 면허시험을 서울과 런던,홍콩에서도 실시하기로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

NCSBN은 “미국의 간호사 인력난이 심각해지면서 외국인 간호사들의 취업을 장려하기 위해 이런 방안을 마련했다.”면서 “국가안보상태와 간호교육 체계 등을 시험장소 선정 평가기준으로 삼았다.”고 덧붙였다.

지난해 미국 면허시험에 응시한 한국 간호사는 모두 1444명으로 이 가운데 922명이 합격했다.

미국 간호사 시험은 부정기적으로 연 3∼4회 치러지는데 다른 나라에 비해 우리나라 간호사의 합격률이 높은 편이다.

김의숙 간호협회회장은 “이번 시험 유치를 계기로 미국에서 새로운 경험을 쌓고자 도전하는 간호사들이 더욱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김성수기자 ss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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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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