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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40시간 도입 대구의료원 행자부, 10억원 재정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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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자치부는 11일 노사간 주 40시간 도입에 합의한 대구의료원에 10억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행자부는 “지방공기업으로는 처음으로 대구의료원이 주 40시간 근무제 시행에 노사간 자율적으로 합의했다.”면서 “‘모범적인 노사합의를 이뤄낸 공기업에 대해 인센티브를 부여한다.’는 정부 방침에 따라 10억원의 재정지원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대구의료원 노사는 주 40시간 시행으로 인한 환자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통상 근무시간을 40시간으로 하되,월요일은 8시간,화·수·목·금요일은 7시간,토요일은 4시간 근무하는 것을 골격으로 합의했다.

정상 출근시간보다 30분 일찍 출근하는 것과 월차휴가 폐지 및 연차휴가를 15일로 조정한다는 등 정부기준에 부합하는 내용도 담았다.

행자부는 공공부문의 주40시간 근무제 조기정착을 위해 임·단협 조기타결 정도 및 타결내용 등을 경영평가결과에 반영하는 것도 검토하기로 했다.

조덕현기자 hyou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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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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