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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상의, 중국 선양에 이어 옌타이에도 사무소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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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안산상공회의소가 지역 상의로는 보기 드물게 중국에 회원업체의 해외진출을 돕기 위한 현지 사무소를 잇따라 개소했다.

안산상의는 지난 17일 중국 랴오닝성 선양(沈陽)에 이어 이날 산둥성 옌타이(煙臺)에 현지 사무소를 개소했다고 21일 밝혔다.‘옌타이시 수출가공구 관리위원회’로부터 건물 일부를 무상 임대받아 개소한 옌타이 사무소에는 상의직원 1명이 현지에 상주하며 중국에 관한 각종 상품 및 지역정보 등을 수집,본부에 보고한다.

또 각종 전시회·투자상담회 유치,중국 진출업체 인허가 업무 대행,무역거래 발생시 각종 문제점 해결,중국내 바이어 발굴 등 회원사들의 중국시장 진출을 돕기위한 다양한 업무를 하게 된다.

안산상의가 사무소를 개소한 옌타이는 산둥반도 중부에 위치한 인구 642만명의 도시로 5800여개 외국계 기업이 진출해 있고 이중 안산지역 업체는 100여개에 달한다.

앞서 안산상의는 지난 2000년 9월 랴오닝성 선양에 현지사무소를 개소,회원사들의 각종 애로사항을 해소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안상상의 관계자는 “중국시장에 진출하려는 회원사들의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현지 사무소 문을 열게 됐다.”며 “앞으로 회원사들이 무역거래나 투자 등에 관한 지원을 요청하면 신속 정확하게 현지 시장정보를 제공하고 통상업무를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반월·시화공단을 끼고 있는 안산상의는 모두 1446개 업체를 회원사로 두고 있다.

안산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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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