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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탐방] 서부경찰서-생계형 절도·폭력 잦아 소탕 구슬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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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부경찰서는 1969년 문을 열었다.91년 은평서와 나뉘어져 현재 601명의 경찰관,148명의 전·의경이 은평구 9개동,서대문구 7개동의 13만가구를 맡고 있다.주민이 38만명이니 경찰관 한사람이 638명의 안전을 책임지고 있는 셈이다.4개 지구대와 11개 치안센터가 구석구석을 챙기고 있다.




서부서 관할은 소득이 비슷한 주민들이 옹기종기 모여 살아 평온한 분위기이지만 생계형 절도·폭력 등의 사건이 다른 지역보다 잦은 편이다.도로사정이 좋지 않다 보니 서울 외곽도시를 잇는 통로로서 교통체증 등의 문제도 일어나고 있다.명지대,서울기독대,명지전문대 등의 학교 시설과 식품의약품안전청,질병관리본부 등의 공공기관이 있고 그랜드 힐튼 호텔 등의 숙박시설도 있다.

서부서는 이런 지역특성을 감안한 치안활동으로 지난해 관할 북부지구대가 지구대 치안실적평가 1위를 차지했다.기세를 이어 올해 민생침해범죄소탕 100일 계획 강·절도부문에서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이재훈기자 nomad@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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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