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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공간복지 실현”… 관악 노인복지타운·삼성동 청사 ‘첫 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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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희(가운데) 서울 관악구청장과 장동식(왼쪽 두 번째) 구의회 의장, 정태호(네 번째)·박민규(다섯 번째) 국회의원이 지난달 27일 구립 노인종합복지타운·삼성동 복합청사 착공식에서 시삽을 하고 있다.
관악구 제공


서울 관악구가 지난달 27일 구립 노인종합복지타운과 삼성동 복합청사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신림2재정비촉진구역에 들어서는 구립 노인종합복지타운은 여가·돌봄 등 다양한 복지 수요에 대응한다. 전체 지하 2층~지상 5층 연면적 4200㎡ 규모다. 건물 1층~지상 2층에는 구립 노인종합복지관을, 지상 3층~지상 5층에는 구립 노인요양원을 조성한다. 2028년 1월 준공이 목표다.

맞은편에는 지하 1층~지상 4층 연면적 3243㎡ 규모의 삼성동 복합청사가 2027년 10월 준공을 목표로 착공했다. 행정·복지 민원실을 비롯해 자치회관, 작은 도서관, 헬스장, 주민자치 강의실, 정보화센터 교육장 등을 갖출 예정이다. 앞서 구는 두 시설물에 대한 건설사업관리 용역을 통합 발주하면서 용역비를 55억원에서 41억원으로 낮춰 25%를 절감했다.

박준희 구청장은 “관악의 미래를 준비하는 중요한 사업인 만큼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며 “관악더행복마루, 신림권역 노인종합복지타운 등 생애주기별 맞춤형 공간복지 인프라 실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주연 기자
2026-03-04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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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