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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토) 관공서 휴무 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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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토요일인 오는 31일은 근무일까,휴무인가.

26일 서울시와 25개 자치구 공무원들은 이번주 토요근무 여부를 두고 한바탕 논쟁을 벌였다.오는 31일이 주5일제로 행정기관이 격주 근무제를 시행한 후 처음 맞는 5번째 토요일이기 때문.

대부분의 공무원들은 1·3주 토요일은 근무,2·4주 토요일은 휴무로 알고 있다.하지만 이번주 토요일인 오는 31일은 근무일인 1·3주 토요일도,휴무일인 2·4주 토요일도 아니다.더구나 다음주 토요일인 8월7일은 첫째주 토요일로 근무하는 날이어서 이번주가 근무하는 날이면 2주 연속 일하게 된다.

서울시와 각 자치구의 인사부 등 주무부서에서는 이를 궁금해하며 확인하는 직원들의 전화가 여러건 걸려왔다.

이에 대해 서울시 관계자는 “이 제도는 1·3주 근무일 기준이 아니라 2·4주 휴무가 기준인 만큼 그밖의 주 토요일은 당연히 근무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동구기자 yidonggu@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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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