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 재건축 매주 승인… 중계주공4·상계마들대림도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세계로 가는 창업기업”…관악구, 다음달 ‘관악S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광진, 소상공인 자금난에 488억 융자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강동 고립 청년 지원’ 우수사례 수상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차장등 간부 179명 집단사표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농촌진흥청 간부 직원 179명이 ‘조직혁신 작업에 동참한다.’며 손정수 신임 농진청장에게 집단 사표를 제출했다.

27일 농진청에 따르면 문헌팔 차장 등 농진청 주요 간부 37명이 신임 청장이 취임한 지 이틀 만인 지난 23일 사표를 제출했다.

이들은 지난 5월부터 농진청 직장협의회가 연구직 직급 체계의 개선과 독단적인 농진청 소속 기관장의 문책 등을 요구하며 집단농성에 들어간 뒤 파문이 확산되자 이에 대한 책임을 진다는 명목으로 사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26일에는 이들을 따라 과장급 간부직원 142명이 동반 사표를 제출,농진청 전체 직원의 8.6%인 179명이 사표를 제출하게 됐다.

농진청은 27일 “조직내 계층간의 불화를 종식하고 조직을 빨리 정상화 할 수 있도록 신임 청장에게 사표를 제출했다.”면서 “조직 정상화를 통해 국가농업 현안에 모두 매진하길 바란다.”고 밝혔다.손 신임청장은 “여론을 수렴을 통해 능력 위주의 인사혁신을 단행하겠다.”면서 “책임을 물을 일은 묻고 화합 차원에서 필요한 일은 선처하겠다.”는 내용의 이메일을 직원들에게 발송했다.

그러나 농진청의 일부 직원들은 “신임 청장이 일하는데 힘을 실어주자며 주변에서 집단 사표를 독려한 모양인데,도리어 청장에게 부담이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이들은 “지금 때가 어느 때인데 군대식 집단의사 표명이냐.”고 꼬집었다.

김경운기자 kkwoon@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서울 신중앙시장, 내년 혁신 디자인 입고 ‘환골탈태

오세훈 “시장 매출 2~3배 뛸 계기”

밀린 세금 받으러 갔다 눈물 닦아줘… 영등포 ‘온기

조유진 구청장, 밀착형 복지 강화

즉시 묻고 바로 푼다… 성북 ‘찾아가는 구청장실’

이승로 구청장, 릴레이 현장 소통

용산구, 구청장이 직접 챙기는 ‘정비사업 통합공정

갈등관리조정관 연계해 조정·중재 지원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