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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기강 바로잡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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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얼굴) 국무총리는 21일 “국가 기강을 해치는 불법,음해행위에 대해서는 엄정 대처해 국가기강을 바로잡겠다.”고 강조했다.

이 총리는 이날 서울 세종로 정부중앙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최근 국가보안법과 신행정수도 건설,공무원노조 합법화,농민 집회 등 국책사업과 정책이 추진되는 과정에서 국가 정체성 혼란과 이념 갈등을 부추기는 각종 불법행위가 만연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총리는 행정자치부와 노동부 등 관계 부처로부터 보고를 받은 뒤 “전국공무원노조가 불법행위를 능사로 하고,쌀 협상과 관련해 농민들이 시위를 벌이면서 경찰에게 폭력을 행사하는 등 불법행위가 방치되는 것은 국민들에게 자칫 국가기강이 취약한 것으로 비칠 수 있다.”면서 “정부가 분명한 입장을 가지고 엄정 대처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조현석기자 hyun68@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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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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