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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청계천 다리 ‘나래교’와 ‘맑은내다리’를 완공, 다음달 1일 개통식을 갖는다고 29일 밝혔다.

청계5가 평화시장 앞에 설치된 폭 6m, 길이 22.8m의 나래교와 청계6가 동평화시장 앞에 폭 6m, 길이 26.5m로 세워진 맑은내다리는 보도교로 나비가 날갯짓을 하는 모양으로 각각 설계됐다.

다리 상판에는 우선 콘크리트를 깔았으며 내년 상반기쯤 보행하기 쉽도록 석판으로 교체된다.

지난 5월말 보도교 두물다리와 차도교 고산자교가 첫 개통된 뒤 지금까지 청계천에 놓일 22개 다리 가운데 8개가 개통됐거나 개통을 앞두고 있다. 나머지 14개 다리도 내년 상반기까지 완공할 계획이다.

이유종기자 bel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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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