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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제일고 명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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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제일고의 또 다른 자랑거리는 여러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학생들이다.


이미진양
이미진양

지유진선수
2학년 이미진(18)양은 인터넷에서 소설을 쓰는 아마추어 작가다. 네티즌들 사이에서 ‘똥배엄마’로 알려진 이양은 그의 인터넷 팬 카페인 ‘똥배의 하루’(http:///cafe.daum.net//ddongbegood)에 매일 글을 올리고 있다. 이양은 지난해 6월 인터넷에 연재하던 소설을 오프라인으로 출간하기 시작해 지금까지 ‘하루만 사랑해 1·2·3’‘날개 잃은 악마를 보았다 1·2·3’‘어느날 심장이 말했다 1·2·3’ 등 모두 3편,9권의 소설을 펴냈다. 현재 ‘똥배의 하루’ 에 등록한 그의 팬은 6만 4000여명에 이른다. 이양은 지난 7월부터 ‘당신에게 신의 축복을’이라는 제목으로 새로운 소설을 연재하고 있다.

3학년 이태섭(18)군은 1학년 재학 중이던 지난 2002년 5월 한국프로골프협회의 세미프로 테스트를 148타의 성적으로 통과, 국내 최연소(15세) 기록을 세웠다.2004 SBS프로골프 최강전 여자부에서 우승을 차지한 지유진(25)씨도 이 학교 출신이다.

여주 김재천기자 patric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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