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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012년까지 주택 59만가구 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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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012년까지 경기도내에 국민임대주택 건설예정지를 포함, 모두 3590만평 규모의 69개 택지지구가 개발된다.

59만여가구의 주택이 건설돼 180여만명의 주민이 입주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4일 도에 따르면 현재 추진중인 일반 택지개발사업 지구는 54곳 2790여만평에 이르고 있으며 이 가운데 개발계획승인을 받아 사업에 착수한 지구가 46곳, 미착수가 8곳이다.

4곳은 지자체가,20곳은 토지공사,30곳은 주택공사가 각각 추진중인 이 사업지구들은 모두 오는 2010년말까지 마무리되고 45만여가구의 주택이 건설돼 137만여명의 주민들이 입주할 예정이다.

일반 택지개발사업 지구외에도 15개의 그린벨트내 국민임대주택단지(전체 면적 797만평) 조성이 정부차원에서 추진되고 있다.

7개 지구가 지구지정을 추진중이고 8개 지구가 지구지정 검토중인 임대주택건설 예정지구에는 국민임대주택 7만 2000여가구를 포함, 모두 14만여가구의 주택이 건설돼 42만여명의 주민이 입주할 전망이다. 지난 1980년대 이후 지금까지 모두 99곳의 택지개발지구 284만여평이 개발돼 73만 8000여가구의 주택이 건설됐다.

도 관계자는 “택지개발시 지역여건을 고려해 보다 체계적이고 규모있게 추진해 줄 것을 정부에 지속적으로 요구했으나 제대로 반영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수원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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