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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핵심환경기술 정부, 20개과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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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오는 2010년까지 1300억원을 투입할 예정인 차세대 핵심환경기술 개발사업의 세부 과제가 확정돼 다음달부터 개발작업에 본격적으로 착수한다. 환경부는 10일 경유자동차의 오염물질 배출량을 유로-5 기준에 맞출 수 있는 후처리장치(DPF)의 개발과 2급수 수준의 하·폐수 처리기술 등 20개의 차세대 핵심환경기술 세부과제를 확정하고 다음달부터 연구·개발사업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한국기계연구원이 주관하는 ‘무·저공해 자동차사업단’에는 ▲2010년 이후 도입될 예정인 유로-5 수준의 배출가스 규제에 적합한 후처리장치 기술 개발에 396억원 ▲청정연료(LNG·CNG) 자동차기술 개발에 167억원 ▲기타 기반기술에 87억원이 투자된다.

박은호기자 unopar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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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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