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겨울철 화재 대비… 2000가구에 소화기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서 시작한 버스정류소 온열의자, 정부혁신 최초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노원, 11년 연속 ‘독서경영 우수 직장’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동빙고에 열린 어린이영어책 세상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Zoom in 서울] 합정역앞에 39층 IT전용타워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서울 마포구 합정동 일대가 오는 2013년까지 역사와 문화,IT(정보기술) 및 게임산업이 공존하는 역사·문화·첨단기술 복합타운으로 조성된다.

마포구는 9일 지하철 2·6호선 합정역 주변,6호선 망원역 일대 29만 8000㎡(9만여평)에 대한 균형발전촉진지구 개발구상안을 발표했다.

박홍섭 마포구청장은 “이번에 발표한 합정 균형발전촉진지구는 합정역과 망원역이 있는 역세권을 중심으로 나눠 개발하게 된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지역이 인근 ▲신촌·홍대 문화지구 ▲양화진·절두산성지·외국인묘역 등이 있는 역사지구 ▲상암 디지털미디어시티(DMC) ▲향후 당인리발전소 지역에 들어설 복합문화시설 등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매개기능을 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먼저 지하철 2·6호선이 통과하면서 이중역세권을 형성하고 있는 지역에는 중심전략지구 3만 8794㎡(1만 1700여평)를 지정해 상업·업무 기능을 집중 배치한다. 특히 중심부에는 지상 39층 규모의 e엔터테인먼트타워를 세워 경쟁력을 갖춘 대형 IT전용 업무 및 게임시설을 유치할 계획이다. 이 지역은 또 랜드마크 기능을 수행한다.

또한 서울 도심과 월드컵경기장, 인천국제공항에 접근하기 쉬운 이점을 살려 외국인을 위한 중급 규모의 호텔도 유치한다.

전체 면적이 4만 8900㎡(1만 4818여평)인 생활중심지구(지하철 6호선 망원역 주변)는 낡은 주거지를 도시형 주거형태로 유도한다. 지구단위계획에 의해 층수나 용적률을 완화하고, 이 지역에 접한 합정로 전면부는 판매 및 근린생활시설을 적극 유치한다. 또한 단절된 내부 도로망을 정비하고 소규모 공원을 마련해 주민 커뮤니티 기능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구는 내년 3월까지 개발기본계획을 확정할 예정이다.1단계로 2008년까지 개발 파급효과가 기대되고 사업 실현성이 있는 중심전략지구를 개발하고,2단계는 도시환경정비사업구역과 역사문화지역 등을 주민의사에 따라 순환개발한다.

김기용기자 kiyong@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근심·걱정 잊고 노을 속 힐링…행복한 중랑의 가을

류경기 구청장의 ‘가을빛 동행’

서초, 골목길 활용 아이디어 138건 발굴

옹벽 수직정원·바닥 조명 등 제안

강남, 새마을부녀회와 ‘사랑의 김장’ 나눔

취약계층 475가구·아동시설 전달

‘명품 구로올레길’ 따라 1000여명 가을숲길 걷는

7일 개웅산공원~천왕산캠핑장 장인홍 청장 “걷기문화 확산을”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