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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일의 PSAT특강] 자료해석에서 계산의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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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해석의 문제 대부분은 눈으로 계산할 수 있는 것이므로 정밀한 계산을 하려 들지 말아야 한다.

물론 약간의 계산이 필요한 경우는 있지만 이러한 경우를 제외하면 자료해석에서의 질문은 대부분 지문의 옳고 그름을 묻는 문제이므로 눈으로 검토할 수 있어야 한다. 다만 약간의 계산이 필요하다면 다음과 같은 방법을 이용해 최대한 시간을 절약해야 한다.

1. 계산이 필요한 경우는 두 자리 정도로 수치를 단순화해 계산한다.

2. 비교하는 식에서 나타나는 공통된 수치는 생략한다.

예:다음 중에서 가장 큰 수치는 어느 것인가?

(A)0.83×328 (B)(1993/2329)×328 (C)(108/184)×328

모두 공통되게 328이 곱해지므로 이 값은 비교하지 않는다.(C)가 최대가 아닌 것은 쉽게 알 수 있으므로 생략한다. 따라서 (A)와 (B)를 비교하면 된다. 또한 (B)는 다음과 같이 2자리 수자로 단순화하여 계산한다.20/23=0.87 따라서 (B)가 가장 큰 수이다.


3. 나눗셈보다는 곱셈을 선택한다.

신속한 계산능력은 자료해석에서 상당히 중요한 포인트가 된다.

평소 연습으로 최소한의 과정을 통해 계산결과를 얻는 공부를 몸에 익혀 두어야 한다.

그러나 이 때에도 나눗셈보다는 곱셈의 계산이 훨씬 빠르고 정확한 것이 일반적인 경우이다. 따라서 나눗셈은 가급적 곱셈으로 변환하여 계산하는 것이 좋다.

예를 들면 ‘항목A의 항목B에 대한 비율은 30%를 넘고 있는가?’를 검증할 때에 A÷B×100을 계산하여 실제 비율을 구하기보다는 B×0.3의 값과 A의 값을 비교하는 편이 계산노력은 적게 들이고 빠르게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예:2002년의 163,000건은 2001년의 201,000건의 80%를 넘는가?

163,000÷201,000≒0.8109…≒81.1%로 계산하기보다는 곱셈을 택한다.201,000×0.8=160,800이다. 따라서 163,000)160,800(2001년의 80%)이므로 2002년은 2001년의 80%를 넘고 있다.


4. 분수의 빠른 비교를 위한 또 다른 방법은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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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