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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신림동 건영아파트 최고 29층 재건축…정비계획 변경안 공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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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4일 미성동 주민센터에서 ‘주민설명회’


관악 건영아파트 재건축 조감도
관악구 건영아파트 재건축 조감도
서울 관악구 제공


서울 관악구는 신림동 746-43 일대 건영아파트 재건축 사업의 정비계획 변경안에 대한 주민 의견 수렴을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오는 9월 21일까지 주민공람을 한다. 또한 9월 4일 오후 3시에는 미성동 주민센터에서 주요 내용과 향후 절차를 안내하는 주민설명회를 연다.

구에 따르면, 이번 변경안은 ‘2030 서울시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 등에 부합하도록 사업성 보정계수를 반영하고 건축물 높이 계획을 재검토해 정비사업의 추진 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것이다.

계획에 따르면 총 2만 789㎡ 부지에 지하 4층∼지상 최고 29층, 9개 동, 620가구(임대주택 24가구 포함) 규모의 아파트 단지를 조성할 예정이다.

구는 정비계획 변경과 사업시행계획 관련 절차를 병행 추진함으로써 소요 시간을 단축하고 신속한 추진을 지원할 계획이다.

구는 주민공람 종료 후 구의회 의견 청취와 서울시 통합심의 등 관련 절차를 거쳐 정비계획 변경을 최종 지정·고시할 예정이다.

변경안은 구청 주택과나 건영아파트 조합 사무실에서 열람하고 공람 기간 안에 주민 의견서를 제출하면 된다.

박준희 구청장은 “건영아파트 재건축 사업이 신속하고 투명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주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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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