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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in] 뉴타운 개발지역 주변 올해 2300여가구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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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서울 뉴타운 인근에서 2300여 가구의 아파트가 분양된다.

31일 부동산정보업체 스피드뱅크(www.speed bank.co.kr)에 따르면 서울 뉴타운 가까운 곳에서 분양 예정인 신규 아파트는 모두 4933가구로 이 가운데 조합원분을 뺀 2338가구가 일반분양된다.

구역별로는 전농·답십리뉴타운 4곳, 방화뉴타운 4곳, 신정뉴타운 3곳을 비롯해 길음, 미아, 아현, 노량진, 한남뉴타운 인근지역에서 아파트가 분양된다.




이들 단지는 대체로 규모가 작은 편이다.300가구 이상은 6개 단지에 불과하다. 자체사업 2곳, 재건축 11곳, 재개발이 5곳이다.

벽산건설은 양천구 신월동 424-1 일대를 재건축해 485가구를 지어 이중 107가구를 일반분양한다. 모두 23∼32평형으로 2월쯤 분양할 예정이다. 신정뉴타운 인근에 자리잡고 있으며 남부순환로, 신월인터체인지(IC)와 가깝다. 강서초등학교, 양강중학교 등이 가깝다.

현대건설은 성북구 정릉동 252 일대에서 24평형 527가구를 공급한다. 이 가운데 292가구가 일반분양된다. 길음뉴타운 가까이 위치하는 아파트로 6월경 선보일 예정이다.

삼성물산은 동대문구 답십리동 4동 1 전농·답십리 뉴타운 인근에 11월쯤 물량을 공급한다.25∼41평형 473가구 가운데 313가구가 일반분양된다.

이밖에도 이수건설이 마포구 신공덕동에서 20∼40평형 284가구 가운데 90가구를 일반분양한다. 한신공영은 동대문구 답십리동에서 24∼43평형 아파트 472가구 가운데 313가구를, 우림건설이 강서구 방화동에서 24∼33평형 200가구 가운데 111가구를 각각 연내에 일반 분양할 계획이다.

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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