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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플러스] 외교통상부 ‘통상전문관’ 공모
외교부는 개방형 직위인 ‘통상전문관’ 선발시험을 오는 28일 실시할 예정이라고 15일 밝혔다.‘통상전문관’은 자유무역협정(FTA)과 세계무역기구(WTO) 도하개발 어젠다(DDA) 교섭 전략수립 및 협상추진에 대한 법률적 자문, 다자·양자 협상이 국내 경제에 미치는 영향 분석, 통상분쟁에 대응한 관련 법률 자문 등 업무를 맡게 된다. 응모 조건은 국내외 변호사 자격증 보유가 필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