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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신 장군님~ 38년 묵은 때 미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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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세종로에 우뚝 서 있는 ‘불멸의 이순신 장군’ 동상이 38년 묵은 때를 싹 벗겨낸다. 한·일간 독도 영유권 문제로 시끄러운 상황에서 장군의 애국충정을 기리려는 뜻이 담겼다.

서울시는 20일 오전 7시부터 12시까지 고가 장비를 동원,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동상 세척작업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세척작업은 그동안 먼지를 씻어내기 위한 물 청소와는 차원이 다르다. 세척작업에는 2500만원이나 하는 25m짜리 고가 사다리와 450만원짜리 고성능 고압세척기가 동원된다. 동상 본체는 물론, 받침대인 좌대의 묵은 때와 녹, 새 배설물로 생긴 화강암 백화현상을 없애는 작업도 이어진다.

이같은 작업은 1968년 5월 충무공 이순신 장군 동상이 자리잡은 지 처음 있는 일이다. 서울시는 전례가 없는 동상 세척작업을 준비하기 위해 당초 19,20일 이틀 동안 교통통제를 검토하기도 했다. 그러나 용역업체인 C산업 관계자가 한나절이면 충분하다는 의견을 내 일부구간만 교통이 통제된다.

이순신 장군 동상은 서울신문사가 ‘애국선열조상건립위원회’를 발족시켜 건립한 것으로 서울시에 기증, 시가 특별관리하고 있다.

송한수기자 onekor@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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