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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회]도봉구 소재 기업 中 진출 쉬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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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관내 기업의 중국 진출이 좀 더 쉬워질 전망이다.

서울 도봉구의회는 이성우 의장을 포함한 구의원 7명이 지난 달 12일부터 16일까지 중국 베이징시 창핑(昌平)구를 방문, 창핑구 인민정부측과 민간 경제 교류 활성화를 논의했다고 13일 밝혔다.

토지 임대·건물 신축때 규제 완화 합의

의회측은 “이번 방문에서 창핑구 인민정부가 도봉구의 추천을 받은 기업에 대해 땅 임대나 건물 설립시 규제를 완화해 주는 등 적극 돕기로 구두 합의했다.”고 밝혔다.


지난 12일 도봉구의회 의원 7명이 중국 베이…
지난 12일 도봉구의회 의원 7명이 중국 베이징시 창핑구 인민정치협상위원회 회의실에서 중국 대표단과 교류활성화에 대한 논의를 하고 있다.
도봉구의회 제공


이성우 의장은 “창핑구 인민정부측에서 자매 결연 도시인 도봉구에 있는 기업체의 창핑구 진출을 희망하고 있다는 의사를 표시했다.”면서 “앞으로 구청과 의회 등 관공서가 관내기업의 창핑구 진출을 적극 도와 기업간의 교류 활성화 방안을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지난 1996년 10월 1차 방문 때와는 달리 창핑구가 크게 발전해 있었고, 신시가지 건설이 한창인만큼 우리 기업의 진출 가능성이 높다.”고 덧붙였다.

신시가지 건설 한창… 가능성 높아

창핑구에는 30여개 국내 기업체가 진출해 있으며, 최근 한국과 협력으로 국제 학교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만리장성을 비롯한 중국내 최대 규모의 고분과 저수지 등 다수의 관광 자원이 있어 관광객 유치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도봉구는 지난 1996년 창핑구와 자매결연을 했다. 현재 인구 58만명의 도시로, 공무원 교환 등을 통해 도봉구와 우호관계를 유지해 오고 있다.

이번 방문은 양 구간 교류 모색을 위한 창핑구 인민정부의 초청으로 이뤄졌다.

창핑구 대표단 12명은 도봉구의원단 방문에 대한 답례로 지난달 24일부터 29일까지 도봉구를 방문했다. 대표단은 도봉구청과 도봉구의회를 방문해 ▲중국투자 희망기업 지원을 통한 경제무역교류 활성화▲문화예술 체육교류 활성화▲청소년 상호방문(홈스테이) 및 중국유학상담 등 우호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서재희기자 s123@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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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