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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 국내 첫 ‘지분적립형 주택’ 설명회 개최…광교 A17블록 노하우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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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진, “지분적립형 주택의 안정적인 정착과 확산에 앞장설 것”


10일 GH 수원본사에서 열린 지분적립형 분양주택 설명회 사진. GH 제공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국내 최초로 도입되는 ‘지분적립형 분양주택’의 본격적인 추진을 앞두고, 10일 관계기관 전문가를 대상으로 운영관리기준 설명회를 열었다.

지분적립형 분양주택은 수분양자가 초기에 일부 지분만 취득하고, 20~30년에 걸쳐 남은 지분을 차등 매입하여 내 집 마련 부담을 대폭 줄이는 공공분양 모델이다. GH는 오는 10월 광교 A17블록에 시범사업 분양을 준비 중이다.

설명회에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 등 전국 도시개발공사와 지자체 공공주택 분양·운영관리 업무 담당자 등 외부 전문가 100여 명이 참석했다.

GH는 사업 시행의 완성도를 높이고 입주자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자체 제정한 ‘지분적립형 분양주택 운영관리기준’을 설명했다. 아울러 사업 도입을 검토 중인 기관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제도개선 사항과 사업추진 노하우를 공유했다.

GH는 지분적립형 분양주택이 새로운 공공분양 모델로서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운영기준 보완, 법·제도 개선 등 다양한 분야에서 관계기관과 지속해서 협력할 계획이다.

김용진 GH 사장은 “국내 최초로 시도되는 지분적립형 분양주택이 무주택자들의 실질적인 주거 사다리가 될 수 있도록 완성도 높은 사업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라며, “지분적립형 분양주택의 안정적인 정착과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안승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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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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