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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름세 주춤… 뉴타운 개발지역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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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북권 아파트값 오름세가 주춤하고 있다. 한강 조망과 개발 호재가 있는 용산구, 성동구, 광진구 등이 강세이고 다른 지역은 보합 수준이다. 대형 평형과 새 아파트가 주로 강세를 이끌고 소형 아파트와 비인기 지역은 하락 내지 약보합세다. 거래는 거의 이뤄지지 않는다. 전세가도 큰 변동이 없다.


중구·종로구는 매매가와 전세가 모두 큰 움직임이 없다. 용산구는 지난 달에 이어 강세다. 매매가가 1.06% 올랐다. 전세가는 0.08% 상승했다. 서빙고동 신동아아파트 46평형이 5000만원 정도 올랐다.

마포·서대문·은평구는 매매가 0.32%, 전세가는 0.07% 올랐다. 성동·광진구는 매매가 0.59%, 전세가 0.26% 상승했다. 광장동 극동아파트 37평형이 1000만∼1500만원 상승했다. 노원·도봉구는 매매가는 0.10% 상승했지만 전세가는 0.23% 내렸다.

성북·강북구는 매매가가 0.21% 오르고 전세가는 큰 움직임이 없다. 동대문·중랑구 매매가는 0.11%, 전세가는 0.07% 올랐다.

강북지역의 주거환경 개선과 아파트 공급을 늘리는 방안으로 뉴타운 개발이 가속화될 전망이다.2차 뉴타운 계획에 아현·노량진·한남뉴타운 등은 유망지역으로 꼽힌다.

김광성 한국감정원 정보조사팀장

조사일자 2005년 7월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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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