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핀테크랩’ 지원 기업, 국내외 누적 매출 8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시민 동참 부르는 서울 ‘에코마일리지’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성북 장위10구역 재개발 17년 만에 첫 삽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 포트홀 최근 5년 대비 27% 감소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노원구 어머니배구단 ‘대부’ 최경식 의원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데 배구 만큼 좋은 게 있나요.”

여성 배구 동아리가 드물던 시절 ‘어머니 배구단’을 만드는 등 생활속의 체육으로 배구를 보급하기 위해 남다른 노력을 기울여온 구의원이 있다. 노원구 배구연합회 회장직을 맡고 있는 노원구의회 최경식 의원이다.15년동안 줄곧 배구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나선 주인공이다.


노원구의회 최경식(첫번째 줄 가운데) 의원이 노원 어머니배구단과 함께 제1회 전국어머니 종합생활체육대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최 의원이 배구에 관심을 갖는 이유는 그만의 ‘건강관’ 때문이다. 최 의원은 ‘건강을 관리하고 질병을 예방하는 데 생활체육만큼 좋은 것은 없다.’는 생각으로 ‘병원을 많이 세우는 것보다 운동장과 체육관을 많이 짓는 것이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더욱 도움이 된다.’는 지론을 펼쳐왔다.

여성 동아리 드물던 시절 생활체육 보급 나서

최 의원은 특히 배구가 어머니들에게 알맞은 생활체육이라고 판단,1991년 본격적인 ‘어머니 배구단’ 창단에 나섰다. 당시 우리나라에는 어머니 배구단이 거의 없었던 반면 이웃나라 일본에는 무려 4000∼5000여개의 어머니 배구팀이 활성화돼 있다는 것을 알게된 데서 비롯됐다.

최 의원은 “문화가 비슷한 일본에서 배구가 보급된 것을 보면 한국에서도 보급이 쉬울 것이라 판단했다.”면서 “무엇보다도 이기주의가 팽배한 사회풍조 속에서 협동이 가장 중요한 배구를 즐긴다면 남을 배려하는 사회를 만드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렇게 탄생한 노원구 어머니 배구단은 전국 여성 스포츠대회, 전국 회장기 배구대회, 전국 카네이션컵 어머니 배구 대회 등에서 무려 10차례 가량의 우승을 차지했다.

1994년도에는 일본의 전국 8위 팀인 마치야마 어머니 배구단과 교환경기를 펼치기도 했다.

서울 25개구 의원 체육대회 건의

1998년,20002년도 구의회 의장을 역임한 최 의원은 2003년부터 서울시 25개 구의회 의원들의 체육대회를 계획하고 건의하기도 했다.

지역간 교류를 위해서는 체육 활동을 계기로 구의원들의 협동과 정보교환이 필요하다고 여겼기 때문이다.

최 의원은 “구의원들이 체육활동을 계기로 의정활동에 필요한 의안들을 토론하다 보면 지방자치 발전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면서 “생활체육은 여러 측면에서 국민생활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어 국가 차원에서 생활체육의 활성화에 발벗고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서재희기자 s123@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새해 첫날 현충원서 만난 오세훈·정원오…오 “범보수

“특별히 새해 복 받으시라” 서로 덕담도

오세훈 “세운지구 개발로 다시 강북전성시대”

신년사서 새해 핵심 화두 밝혀 2031년까지 주택 31만호 공급 교통 인프라·도시 안전망 재편

강남구 올해부터 90세 이상 보훈수당 월 15만원으

참전유공자 배우자 수당 월 10만원도 신설

“관광객 또 서초 오고 싶게”… 고터~반포한강, 문

고터·세빛특구 1돌-거리조성 준공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