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가을밤 걷고, 포인트도 챙기세요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용산구, ‘한남 재정비촉진지구 지역난방 안정 공급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성동, 스마트쉼터 50곳 ‘히어링루프’ 개선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종로 댕댕이들, 목줄 풀고 제대로 논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전남 섬지역 영화촬영 특수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전남 진도, 신안, 완도 등지의 그림같은 섬이 영화와 드라마 촬영지로 각광받고 있다.

진도군은 한국 영화의 거장 임권택 감독의 100번째 영화인 ‘천년학(千年鶴)’이 다음 달 초부터 조도면 하조도, 관매도 일대에서 본격 촬영에 들어갈 예정에 있다고 14일 밝혔다.

진도군 관계자는 “최근 임 감독과 정일성 촬영감독 등 제작진이 현지 답사를 끝냈으며 조도면 읍구리 바닷가와 창유리 골목길, 맹성포구, 관매도 솔밭길 등 6곳을 주요 촬영지로 확정했다.”면서 “답사팀은 조도의 천혜의 풍경에 입을 다물지 못했다.”고 말했다.

조도 일대와 광양, 장흥 세트장에서 촬영돼 내년 6월 상영될 이 천년학은 장흥 출신 소설가 이청준의 단편 ‘선학동 나그네’가 원작으로 소리꾼 아버지와 눈 먼 딸, 이복 남동생의 삶을 다룬다.

이와 함께 국내 최초의 산·학·관 합작영화 ‘우리 선생님’(감독 송동윤)이 아름다운 섬인 신안군 하의면 신도에서 지난달 19일부터 촬영이 한창이다.

또 지난 90년대부터 현재까지를 시대적 배경으로 한 KBS 드라마 ‘봄의 왈츠’가 영화 ‘서편제’ 촬영지인 완도군 청산도에서 본격 촬영되고 있다.

내년 3월부터 방영될 이 드라마는 모두 20부작으로 청산도의 서정적이고 아름다운 풍경을 담게 된다.

진도 남기창기자 kcnam@seoul.co.kr

2005-08-15 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송파 석촌호수서 어르신 한마당

태권도시범·퓨전국악·트로트공연 서강석 청장 “헌신과 노고 감사”

용산구, ‘한남 재정비촉진지구 지역난방 안정 공급’

용산구, 한국지역난방공사-한남2·3·4·5구역 조합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