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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설 학교 특수학급 설치 의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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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부터 인천시내 특수교육 학생 전원에게 급식이 지원되고, 인천의 각 지역별 교육청에 1개 이상의 특수교육지원센터가 설립된다.

인천시교육청과 인천장애인교육권연대는 23일 인천 특수교육의 질적 향상을 위해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16개 항의 협약안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협약안은 특수교육 예산을 2008년까지 인천시 교육예산의 6% 수준으로 확대한다. 또 내년부터 신설되는 학교에는 특수학급 설치를 의무화했다.

또 2007년까지 특수학교의 학급당 학생수를 유치원 4명, 초등학교 6명, 중학교 6명, 고교 7명 선으로 감축하고 사립학교에도 특수학급 설치를 지도하기로 했다. 지역별로 설치될 특수교육지원센터에는 특수교사 1명과 치료교사 1명씩을 전담 배치하고, 전문직 증원시 특수교육팀 설치를 적극 추진키로 했다.

또 장애인단체, 학부모 등이 참여하는 특수교육발전협의회를 구성하고 장애인 직업전환지원센터도 설립하기로 했다.

인천 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2005-8-24 0:0:0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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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