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 재건축 매주 승인… 중계주공4·상계마들대림도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세계로 가는 창업기업”…관악구, 다음달 ‘관악S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광진, 소상공인 자금난에 488억 융자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강동 고립 청년 지원’ 우수사례 수상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어린이대공원도 ‘금연’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야외 공공장소에서 사실상 담배를 피울 수 없도록 하는 ‘자율 금연 구역’지정이 늘고 있다.

서울시 시설관리공단은 9월부터 서울 능동 어린이대공원에 흡연구역 7곳을 지정한 뒤 나머지 지역에서는 담배를 피울 수 없게 할 예정이라고 31일 밝혔다.

앞서 시설관리공단은 10월 개장 예정인 청계천도 ‘자율 금연 시범 하천’으로 지정키로 했다.<서울신문 8월18일자 9면 보도>

공단측은 이에 따라 지난주 어린이 대공원의 정문·후문·구의문 등 3곳의 출입구에 ‘어린이 대공원이 금연지역으로 선포됐다.’는 내용의 플래카드를 걸고, 흡연 지정 장소를 제외한 곳에 금연 표지판을 100여개 설치했다.

또 직원들이 순찰을 돌다 공원 안 흡연 구역이 아닌 곳에서 담배를 피우는 시민을 보면 흡연을 자제하도록 적극적으로 계도하고, 방송 시설을 통해 2시간 간격으로 금연 구역 지정을 홍보할 방침이다.

벌금만 없을 뿐 ‘눈치가 보여서라도’ 담배를 피우지 못하도록 하겠다는 복안이다.

손병일 어린이대공원 운영센터 경영팀장은 “지난해 10월부터 두 달에 걸쳐 관람객 등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벌인 결과 무려 82%가 금연 구역 지정을 찬성했다.”면서 “야외 금연 구역을 지정할 수 있는 법적인 근거가 아직 마련되지 않아 강제로 과태료 등을 부과할 수는 없지만 다양한 방법을 동원해 금연을 유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서재희기자 s123@seoul.co.kr

2005-09-01 1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서울 신중앙시장, 내년 혁신 디자인 입고 ‘환골탈태

오세훈 “시장 매출 2~3배 뛸 계기”

밀린 세금 받으러 갔다 눈물 닦아줘… 영등포 ‘온기

조유진 구청장, 밀착형 복지 강화

즉시 묻고 바로 푼다… 성북 ‘찾아가는 구청장실’

이승로 구청장, 릴레이 현장 소통

용산구, 구청장이 직접 챙기는 ‘정비사업 통합공정

갈등관리조정관 연계해 조정·중재 지원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