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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남원 ‘포도주·허브특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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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이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지역특화발전특구의 메카로 떠오르고 있다.

7일 전북도에 따르면 완주와 남원이 최근 포도주산업특구와 지리산웰빙허브산업특구로 각각 지정됐다.

완주 포도주산업특구는 고산·비봉·화산·경천면 일대에 오는 2014년까지 141억원을 들여 6개의 포도주생산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남원 지리산웰빙허브산업특구는 운봉읍 일대에 2008년까지 248억원을 투입해 허브농업단지와 허브밸리, 자생식물원 등을 조성한다.

이에 따라 도내 지역특화발전특구는 순창 장류산업특구와 고창 복분자특구, 고창 경관농업특구, 익산 한양방의료 및 연구단지특구 등 모두 7개로 늘었다. 이는 전국적으로 지정된 31개 지역특구의 23%에 달하는 것이다.

전주 임송학기자 shlim@seoul.co.kr

2005-09-08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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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