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추석엔 ‘서울달’ 아래서 소원 빌어요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통근길에 그늘을” 서울시, 그늘보행권 사업 본격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리풀, 원더풀” 반포대로 음악축제 28만명 열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꽃길 따라 빛길 따라 흐르는 안양천… 잊지 못할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李총리 “보육 소홀하면 나라 망한다”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이해찬(얼굴) 국무총리는 14일 “보육에 소홀하면 우리나라는 망한다.”며 보육 등 복지사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 총리는 이날 오전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여성경제5단체 초청 특강에 강연자로 참석해 “복지예산을 늘리는 것은 경제의 성장동력을 살리기 위한 것”이라며 “복지냐 경제성장 동력 창출이냐를 이분법적으로 말할 수 없다.”고 밝혔다.

이 총리는 ‘내년 예산이 복지예산에 치중된 것이 아니냐.’는 질문에 “그 동안 차세대 노동력을 제공하는 보육을 소홀히 해 20년 후에는 임신할 여성이 없어질 수 있는 상황을 막기 위한 것”이라며 “보육은 이제 중요한 경제정책이며, 저출산을 90년대 중반부터 막아야 했는데 대책이 10년 가량 늦어졌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금부터 보강하지 않으면 20년 뒤 굉장히 어려워진다.”면서 “복지를 우선하는 것이 아니라 성장동력을 살리기 위해 부족한 것이 무엇인가를 따져 채워 나가자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강혜승기자 1fineday@seoul.co.kr

2005-11-15 0:0:0 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노원구, ‘온AI’ 시범 지자체 선정…공공행정 AI

행정안전부 지능형 업무관리플랫폼 지방정부 시범서비스 자치구 선정 3월 도입한 ‘노원GPT’ 1150명 가입

강남 조례, 지루한 훈화 아닌 ‘토크 콘서트’로

김현기 구청장, 열린 소통 앞장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