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14일 숙원사업이었던 노포IC가 당초 계획보다 공정기간을 1개월 앞당겨 조기 개통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부산종합버스 터미널 및 금정경륜장 일대를 운행하는 차량들이 구서IC 및 금정로를 통과하지 않고 경부고속도로로 바로 진·출입이 가능해져 이 일대 교통 체증 해소와 주행시간 단축 등 운행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노포IC는 부산종합버스터미널 앞 국도 7호선에서 경부고속도로로 바로 진·출입토록 하는 도로개설 공사로 사업비 132억 6000만원(국비 82억 6000만원, 시비 50억원)이 투입됐으며 지난 2002년 9월 공사에 들어갔었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