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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코드에서 SW코드로 바꾸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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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은 1일 “정보기술(IT) 산업의 초점이 소프트웨어(SW) 산업으로 점차 맞추어 가는 시기이고 이미 상당히 토대는 마련돼 있는 것 아닌가 생각한다.”면서 ‘코드 인사’를 빗대 “IT코드에서 SW코드로 바꾸겠다.”고 밝혔다.


로봇에게 퀴즈
노무현 대통령이 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소프트엑스포 2005’ 전시장을 찾아 음성인식지능형 로봇인 ‘아라’에게 퀴즈를 내고 있다.남상인기자 sanginn@seoul.co.kr
노 대통령은 이날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SW산업발전전략보고회에서 이같이 밝히고 정책을 펼 때 하나 하나 떨어져 있는 개별지원정책이 아니라 그것이 시장에서의 생태계를 조성하는 방향으로 가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면서 소프트웨어 산업이 발전할 수 있는 생태계 조성을 간접지원하는 방안을 고려하겠다고 강조했다.

노 대통령은 외환위기 이후 벤처붐이 빠진 데 대해 “벤처기업이라는 것은 지식에 투자하는 것이기 때문에 한 기업은 망해도 투자과정에서 축적된 사람들의 기술이라든지, 역량은 계속 축적돼 가는 것이 아닌가 생각한다.”면서 정부는 시스템이 붕괴되는 수준의 붐이 생기고 꺼지는 일이 없도록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노 대통령은 공공부문의 SW 시장 확대 및 정부조달가격 현실화 방안과 관련,“SW 전문가와 공공부문의 구매담당자들이 모여 문제를 공유하는 자리를 가질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박정현기자 jhpark@seoul.co.kr
2005-12-02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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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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