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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선거구 확정안 심의 유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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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시·군의원 선거구 조정이 난항을 겪고 있다. 경북도의회는 6일 행정사회위원회를 열고 현재 입법예고 중인 기초의원선거구획정안에 대해 정치적 지역적 갈등소지가 있다며 심사를 유보했다.

도의회는 이번 선거구획정안이 중선거구제 취지에 너무 치우쳐 인구수가 많은 특정 읍·면·동 출신 후보가 유리할 수 있도록 돼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도의회는 선거구획정안에 대한 보다 합리적인 조정안 마련을 위해 오는 19일 재심의하기로 결정했다. 경북도 시·군의원 선거구 조정안은 정당공천제와 중선거구제 등을 도입해 현재 339명인 기초의원 수를 284명으로 줄인다.

또 선거구도 행정구역, 교통 등 지역 여건 등을 감안해 334개에서 87개로 줄이며 선거구별로 2∼4명을 선출하는 것으로 되어 있다.

대구 한찬규기자 cghan@seoul.co.kr

2005-12-07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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