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한강변에 국내 첫 목구조 국제경기장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물놀이 계절, 송파서 배우는 ‘골든타임 수칙’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금연으로 뭉친 성북… “거리 담배연기 없앤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대문구, 생활밀착형 녹지공간 ‘한뼘정원’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neoPSAT와 함께하는 실전강좌] 상황판단 영역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유형 가이드-타당한 추론

추론 형식에 부합하는 타당한 결론의 도출은 논리적 사고의 기초라 할 수 있다. 따라서 상황판단 영역에는 일정 비율 타당한 형식의 추론을 근거로 하는 문제들이 포함돼 있다.

예시 유형

명제의 역·이·대우 관계를 통해 명제의 참과 거짓을 판별하는 문제 유형이다. 어느 명제가 참일 경우, 이 명제의 역과 이는 반드시 참일 수는 없으나, 대우는 언제나 참이라는 간단한 정리에서 출발해 문제를 해결한다.

해법


명제의 역, 이, 대우에 관한 이해를 기초로 문제를 해결한다.

문제

다음 두 명제가 참이라고 할 때, 타당한 추론은?

ㄱ. 게임을 잘 하는 사람은 승부욕이 강하다.

ㄴ. 운동을 잘 못하는 사람은 승부욕이 약하다.


(1)승부욕이 약한 사람은 운동을 잘 못한다.

(2)운동을 잘 못하는 사람은 게임을 잘 못한다.

(3)게임을 잘 못하는 사람은 운동을 잘 못한다.

(4)운동을 잘 하는 사람은 게임을 잘 한다.

(5)게임을 잘 하는 사람은 운동을 잘 못한다.

해설

우선 두 명제를 기호로 나타내 보자.‘게임을 잘 하는 사람’을 p라 하고,‘운동을 잘 하는 사람’을 r라 하고,‘승부욕이 강하다.’를 q라고 하면,

‘ㄱ’은 p→q로 나타낼 수 있고,‘ㄴ’은 ∼r→∼q로 나타낼 수 있다.

또 보기를 기호로 나타내면,

(1):∼q→∼r

(2):∼r→∼p

(3):∼p→∼r

(4):r→p

(5):p→∼r

그런데 p→q와 ∼r→∼p는 참이므로(전제된 명제이므로), 이를 바탕으로 역, 이, 대우의 관계에 따라 각각을 살피면,

(1)은 ∼r→∼q의 역이므로 반드시 참이 될 수는 없다.

(2)는 ∼r를 ∼q로 치환하면,∼q→∼p가 된다. 이는 p→q의 대우이므로 참이다.

(3)은 ∼p→∼r를 ∼p→∼q로 치환할 수 있다. 이는 p→q의 이에 해당한다. 따라서 반드시 참일 수는 없다.

(4)는 r→p를 r→q로 바꿀 수 있다. 이는 ∼r→∼q의 이에 해당한다. 따라서 반드시 참일 수는 없다.

(5)는 p→∼r를 q→∼r로 바꿀 수 있다. 이는 ∼r→∼q와 대우 관계에 있지 않으므로 반드시 참일 수는 없다. 정답은 (2).

출제:유호종(서울대 철학 박사)
2005-12-29 0:0:0 1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희생과 헌신 기억합니다”…영등포구, ‘호국보훈의

6월 5일 ‘호국보훈의 달 기념행사’ 6월 6일 현충원 수송 버스 지원

용산청소년 수영장 ‘안전’ 품고 새단장

7개월 리모델링 마치고 재개장

‘힐링 No.1 노원’ 영혼 바친 8년… 새 여정

3선 도전 대신 ‘잠시 멈춤’ 오승록 서울 노원구청장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