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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부, 서울시 강북아리수정수센터에 국내 최초 정수장 위생안전 인증 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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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북아리수정수센터, 정수장 위생안전 제도 시행이후 최초로 인증기준 통과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서울특별시 및 한국상하수도협회와 7월 27일 오후 서울아리수본부 강북아리수정수센터(남양주시 삼패동 소재)에서 국내 최초로 '정수장 위생안전 인증'을 기념하여 현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기념식에는 기후에너지환경부, 서울특별시 및 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인증패 현판식과 함께 국내 최초로 정수장 위생안전 인증을 부여하고, 정수장 주요 시설의 위생안전 관리체계와 수돗물 생산 현장을 시찰할 계획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에서 도입한 '정수장 위생안전 인증제도'는 '수도법'에 따른 정수장 위생관리 및 수돗물 안전관리 기준에 부합하는 정수장을 위생안전 정수장으로 인증하고, 그에 따른 혜택(인센티브)을 부여하는 제도다. '수도법' 시행령에 따라 한국상하수도협회가 위탁받아 운영·관리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이 제도는 지난 2020년 수돗물 내 유충 검출을 계기로 정수장의 위생과 안전관리 강화 필요성이 제기되어, 일반수도사업자의 위생안전 관리 수준을 높이기 위해 도입되었으며 2025년 1월 24일부터 시행되었다.


  


서울시 강북아리수정수센터는 작년 12월부터 위생 및 안전관리계획서에 대한 검토를 시작하여 서류평가, 현장평가 및 인증심의위원회 실사 등을 거쳐 국내 최초로 인증을 취득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정수장 위생안전 인증제를 통과한 제1호 정수장 탄생과 함께 인증제도의 본격적인 확산을 위해 일반수도사업자를 대상으로 정책 진단(컨설팅)을 추진하고 있으며, 전국 정수장의 위생안전 수준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김호은 기후에너지환경부 물이용정책관은 "이번 첫 정수장 위생안전 인증이 정부와 지방정부 수도사업자가 함께 만들어낸 의미있는 성과"라며, "국민께 신뢰받는 수돗물 공급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지방정부와 지속적으로 협업하겠다"라고 밝혔다.




권민 서울특별시 서울아리수본부장은 "강북아리수정수센터가 국내 최초 정수장 위생안전 인증을 취득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철저한 정수시설 관리와 운영을 통해 안전하고 깨끗한 아리수를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유명수 한국상하수도협회 상근부회장은 "서울특별시의 강북아리수정수센터의 국내 최초 위생안전 인증 취득을 축하하며, 협회가 인증기관으로서 정수장 위생안전 인증제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키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붙임  


1. 정수장 위생안전 인증 현판 수여식 행사 계획안.


2. 정수장 위생안전 인증패 사진.  


3. 정수장 위생안전 인증제도 개요.


4. 서울시 강북아리수정수센터 개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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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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