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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조상땅 찾아주기’ 큰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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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도민들에게 찾아준 조상땅 면적이 여의도 면적(86만평)의 20배가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2일 도에 따르면 재산관리 소홀 또는 불의의 사고로 직계에 상속되지 않고 방치된 조상땅을 되찾아 주기 위해 1999년부터 ‘조상땅 찾아주기 사업’을 벌인 결과 지난해까지 1785만 7000평을 찾아줬다. 도는 후손들로부터 모두 1만 4586건의 신청을 받아 이들의 증조부, 조부 등 2만 2700여명에 대한 전산조회를 통해 이중 4689명의 토지를 찾아 후손들에게 통보했다.

수원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2006-03-03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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