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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포천도 1급수로 거듭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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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반포천이 양재천 못지않은 맑은 자연하천으로 거듭난다.

우면산에서 발원, 서초동과 반포동을 거쳐 한강으로 흘러드는 모두 5.25㎞의 반포천은 몇년 전까지만해도 극심한 악취와 해충이 들끓어 민원이 줄을 잇던 곳이었다.

이에 따라 서초구가 ‘반포천 생태하천 복원사업’ 계획을 수립한 것이 1998년. 서초구는 먼저 강남성모병원∼반포빗물펌프장 구간 하천 바닥에 하수관을 매설, 주요 오염원 가운데 하나였던 생활하수를 분리해 하수처리장으로 보내 처리하도록 했다.

또 수량 부족으로 건천화된 반포천 복원을 위해 인근 지하철 7호선 고속터미널 역사와 반포전화국 공동구 등에서 모아진 지하수를 매일 3700여t 가량 반포천에 흘려보냈다.

이외에도 한강 동작대교 인근의 지하수를 매일 6000t 가량 끌어 올려 반포동 팔레스호텔 앞에서 방류하는 공사를 최근 마무리했다.

이같은 노력 덕에 5㎝ 이하였던 반포천 수위가 현재 20㎝ 정도로 높아지고 유속이 빨라졌으며, 수질도 종전 2급수에서 1급수가 됐다.

물이 맑아지면서 소금쟁이, 물달팽이, 실지렁이가 돌아오고 갈대와 갯버들이 뿌리를 내리는 등 빠른 속도로 생태계가 되살아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지난해 반포천에 천연고무 워킹코스를 만든 데 이어 올해는 자연림과 조류 서식처를 복원해 시민의 편안한 휴식공간으로 만들 계획”이라며 “앞으로 반포천에 자연림과 야생조류서식처를 복원하는 ‘반포천 생태녹지축 조성사업’을 계속 진행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서초구는 31일 반포천에 맑은 물을 추가 방류하는 ‘반포천 새물맞이 행사’를 팔레스호텔 건너편 반포천에서 갖는다.

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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