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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선행경력 신입공채 ‘잣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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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성을 따지지도 않고 어학 실력 위주로만 신입사원을 뽑는 것은 문제라고 봅니다. 선발 기준은 필요성에 따라 당연히 달라져야지요.”

국민연금관리공단이 사회기여도 중심의 혁신적인 공채 기준을 제시해 주목받고 있다.5일부터 접수가 시작되는 올해 신규 직원 공채부터 지금까지 지켜온 어학 중심의 선발방식 대신 봉사활동이나 선행상 등 사회적 기여도를 우선 따지기로 한 것.

공단 측은 이에 따라 기존의 학력, 전공, 연령 등 지원자격의 제한 요건을 모두 철폐했다. 각종 입사시험 때마다 거의 예외없이 제출해 검증을 받아야 했던 일정 수준 이상의 어학 성적이나 자격증 요건도 모두 없애 명실공히 ‘열린 채용’을 실천하기로 한 것. 대신 공단 업무의 특성을 공채 사정에 대폭 반영해 양로원이나 고아원 등에서의 자원봉사 활동과 헌혈 실적, 효행·선행상 수상 경력 등을 우선 고려하기로 했다. 공단의 업무 특성을 살려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고 감싸는 자세를 몸소 실천해온 사람을 중용하겠다는 뜻이다. 이에 따라 140명 내외를 선발하게 되는 이번 채용시험에서는 필기시험 합격자를 대상으로 강도높은 인성·적성검사가 실시되는데, 개인별 사회기여도는 이 때 중요한 면접자료로 활용되게 된다.심재억기자 jeshim@seoul.co.kr

2006-4-5 0:0:0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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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