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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조직진단 마무리 내년 1월 대대적 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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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내 자치단체가 조직개편 작업에 착수, 큰 변화가 예상된다.

내년부터 ‘총액인건비제’의 시행 등에 부응하고, 앞으로의 역점사업을 원활하게 추진할 기구를 신·증설하는 것이다.

경남도는 내년 1월 시행을 목표로 본청과 직속기관, 사업소 등을 대상으로 실시중인 조직진단 작업이 마무리단계에 이르렀다고 14일 밝혔다. 이달말쯤 진단결과를 전문용역기관에 의뢰, 보완작업을 거쳐 조직개편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도는 기구개편에 따르는 기구·정원조례 개정 등 후속조치도 마련중이다.

도는 기능이 쇠퇴한 분야는 과감하게 축소·통합하고, 역점사업으로 추진할 남해안시대 구현과 지능형 홈산업 및 로봇산업, 항만·물류분야 등 미래 핵심사업을 추진할 기구는 신설하거나 증설할 방침이다. 복지와 환경 등 민생관련 분야도 확충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김해시는 개발위주의 행정으로 건설분야 조직이 비대한 측면이 있어 문화·관광, 교육·복지 등의 조직을 확충하는 방안을 마련중이다.

창원 이정규기자 jeong@seoul.co.kr

2006-6-15 0:0:0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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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