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철 외교부 중동평화 정부대표는 7.22.(수) 필리핀 마닐라에서 아세안 관련 외교장관회의 계기 개최된 「동아시아 팔레스타인 지원회의(CEAPAD) 제5차 장관급 회의」(The Fifth Ministerial Conference on Cooperation among East Asian Countries for Palestinian Development)에 참석하고, 이번 회의에 참여한 주요인사들과 이스라엘-팔레스타인 문제를 비롯한 중동문제 전반에 대해 논의하였다.
* CEAPAD는 동아시아 국가들의 자원, 지식, 개발경험을 활용한 팔레스타인 지원방안 논의를 위해 일본 주도로 2013년 2월에 출범한 회의체
- 장관급 회의 개최: ▴2013년 2월 제1차 회의(출범식)(도쿄) ▴2014년 3월 제2차 회의(자카르타) ▴2018년 6월 제3차 회의(방콕) ▴2025년 7월 제4차 회의(쿠알라룸푸르)
* 이번 제5차 장관급 회의는 테레사 라자로(Theresa LAZARO) 필리핀(현 아세안 의장국) 외교장관, 모테기 도시미쓰(MOTEGI Toshimitsu) 일본 외무상 및 사마 하마드(Samah HAMAD) 팔레스타인 사회개발 장관 공동주재로 개최
이 대표는 이번 회의에서 가자지구의 인도적 위기 상황에 깊은 우려를 표명하는 한편, 우리 정부가 2023.10월 가자 사태 이후 총 9,600만불 규모의 대(對)팔레스타인 인도적 지원을 시행하였으며, 금년내 추가적 지원도 계획 중임을 소개하였다. 이 대표는 또한 우리의 개발 경험에 입각한 교육·행정 등 제반 분야 개발원조(ODA) 사업을 통해, 지속가능하고 회복력 있는 팔레스타인 사회 구축 지원 노력을 경주해 왔으며, 앞으로도 팔레스타인의 상황 개선을 위해 기여해 나갈 것임을 강조하였다. 아울러, 우리 정부가 작년 11월 우리 대통령 중동방문 계기 "샤인(SHINE) 이니셔티브" 발표를 통해 팔레스타인 등 중동 평화 및 번영에 대한 기여 의지를 대외적으로 천명한 바 있음을 상기하고, 앞으로도 "두 국가 해법"(two-state solution) 실현 등을 위한 국제사회의 노력에 지속 동참해 나갈 것이라고 하였다.
※ "샤인(S.H.I.N.E) 이니셔티브"는 안정(Stability), 조화(Harmony), 혁신(innovation), 네트워크 (Network), 교육(Education)의 비전 아래, 평화, 번영, 문화 각 분야에서 중동과 협력해 나가겠다는 구상
한편, 이 대표는 이번 회의 참석 계기 이와모토 케이이치 일본 외무성 중동아프리카국장(아프가니스탄 특별대표 겸임), 크리스티안 손더스(Christian Saunders) 유엔 팔레스타인 난민구호기구(UNRWA) 집행위원장 대행 등을 면담하고, 이스라엘-팔레스타인 문제, 중동지역 무력분쟁 등을 포함한 주요 지역정세에 관해 의견을 교환하였다.
붙임 : 1. 제5차 CEAPAD 장관급 회의 참석 사진
2. 일본 외무성 중동아프리카국장 면담 사진.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