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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웨어러블 컴퓨터’ 집중육성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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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 착용하는 웨어러블 컴퓨터산업이 대구의 역점사업으로 추진된다.

27일 대구시에 따르면 최근 ‘지역 웨어러블 컴퓨터산업 클러스터 조성 보고회’를 갖고, 정무부시장 직속의 실무추진기획단을 내년까지 설치키로 했다. 또 세계적인 규모의 시제품 연구개발센터를 오는 2008년에 착공,2009년에 완공키로 했다.

이와 함께 국내외 우수기업과 연구소를 육성하기 위해 기업·연구소 유치위원회를 구성, 대구시 투자유치단과 긴밀한 협력체제를 유지할 방침이다. 시는 또 정보기술 전문인력과 복합기능성 패션 및 안경제품의 기획·마케팅 전문 인력을 적극 발굴키로 했다.

여기에다 디지털 섬유기술과 유해환경 경보시스템, 안경형 디스플레이 개발과 웨어러블 컴퓨터 패션쇼와 전시회, 아이디어 경진대회 등도 병행 추진키로 했다.

대구 한찬규기자 cghan@seoul.co.kr
2006-7-28 0:0:0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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