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장비신호수 등 간접근로자도 임금 직접 지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시민 절반 이상 ‘주 4.5일 근무제’ 찬성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북아현·충현동 잇는 ‘과선교’… 서대문 12년 염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미래 공간복지 실현”… 관악 노인복지타운·삼성동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강화도 조력발전소 건립 추진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인천 강화도 일대에 세계 최대 규모인 600㎿급 조력발전소 건설이 추진된다.

인천시는 31일 강화도 일대에 바닷물을 저장한 뒤 밀물과 썰물을 이용해 전력을 생산하는 조력발전소를 건립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조력발전소 입지로는 강화도 북단의 교동도∼서검도∼석모도∼강화도 서단을 잇는 사각형 해협이 유력하게 검토되고 있다.

이 지역을 중심으로 한 인천만은 조수간만의 차가 최고 9.6m(평균 6∼7.6m)에 달해 경제성과 실용성 면에서 최적의 조력발전소 입지로 꼽혀온 곳이다.

시가 계획한 발전용량은 세계 최대 규모로 2009년 완공될 경기도 시화호 조력발전소의 발전용량(254㎿)보다 2배 이상 크다. 현재 가동되는 조력발전소 중에는 240㎿급의 프랑스 발전소가 세계 최대규모다.

계획대로 이곳에 조력발전소가 건립되면 인천시는 260만 시민 중 절반 이상이 사용할 수 있는 전력을 확보하게 된다.

그러나 해양생태계 파괴를 우려하는 환경단체의 반발이 만만치 않을 것으로 보여 논란이 예상된다.

시 관계자는 “인천만은 전국 해양 가운데 조력을 이용한 에너지원 획득이 가장 용이하고 실용성이 큰 지역”이라고 말했다.

한편 강화도 인근 해협에는 현재 일본 조력발전회사인 ‘오릭스사’가 조력발전소 건립 의향서를 시에 제출한 데 이어, 해양수산부도 인천만의 조력을 이용한 청정해양에너지원 개발을 위해 타당성 조사를 하고 있다.

인천 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2006-8-1 0:0:0 1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정원오 “더 넓은 곳으로 나아가겠다”… 5일 서울시

3선 구청장직 사퇴… 서울시장 레이스 스타트 “다시 출발하는 마음으로 끝까지 걸어갈 것”

관악·금천구청장, 국토부에 신천신림선 추진 촉구

“5차 국가철도망 계획 반영을” 김윤덕 장관 만나 공식 요청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