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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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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만간 국립공원에 들어갈 때 입장료를 내지 않아도 될 전망이다. 이 경우 연간 2600만명에 이르는 국립공원 이용객이 무료 입장하는 혜택을 보게 된다.

정부와 열린우리당은 1일 국립공원 입장료 폐지를 골자로 한 자연공원법 개정안을 9월 정기국회에서 처리하기로 합의했다.

당정은 국립공원 입장을 무료로 할 경우 입장객이 급증하면서 환경이 훼손될 수 있는 점을 고려해 사전 예방대책도 마련하기로 했다.

제 위원장은 브리핑에서 “서민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는 휴식·문화공간인 국립공원의 입장료를 폐지해 행정서비스를 제고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박찬구기자 ckpark@seoul.co.kr

2006-9-2 0:0:0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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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