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는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매분기 우수부서 2곳을 선정해 시상금을 지급하고,1박2일 세미나를 갖도록 지원한다. 구정발전과 구민복리증진을 위해 노력한 부서에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가도록 하자는 취지다. 김 구청장도 직접 세미나에 참석해 직원들과 자유토론을 벌여 직원들과 유대감을 높일 계획이다. 관악구는 도시락 확대간부회의, 국별 난상토론 등 형식적인 회의문화를 개선하고 있다.
2006-09-06 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