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보건복지부로부터 자활사업 최우수구로 또다시 선정됐다. 강서구는 2003년부터 4년째 자활사업부문 최우수구가 되는 쾌거를 이어갔다. 이같은 성과는 강서구가 2000년 국민기초생활보장법이 시행된 뒤 자립과 자활을 지원키 위해 민·관 협력체제를 구축, 지역 특수성을 고려한 사업을 추진해 이뤄낸 것으로 평가된다. 사회복지과 2600-6548.
2006-09-14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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