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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한우 공동브랜드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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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역의 우수한 한우를 상징하는 광역 브랜드가 탄생한다.

전북농협은 9일 도내 14개 시·군 축협이 참여해 ‘전북 한우 광역브랜드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전북에서 생산된 우수품질 한우에만 고유 로고를 붙여 출하함으로써 품질을 보증하는 것이다.

농협은 전북 한우를 상징하는 브랜드가 만들어지면 1등급 이상 고급육에만 상표를 붙여 우리나라 대표 한우 브랜드로 육성할 방침이다.

관계자는 “전국 한우 소비의 10%를 점유하고 있는 전북 한우는 품질이 우수하면서도 브랜드 인지도가 낮아 제값을 받지 못하고 있다.”며 “전북 한우의 우수성을 전국에 널리 알리기 위해 브랜드 개발을 추진하게 됐다.”고 말했다.

전주 임송학기자 shlim@seoul.co.kr

2006-11-10 0:0:0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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