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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 in] 지역번영 비는 당인동 부군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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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구청장 신영섭)

21일 당인동 부군당에서 마포구의 번영을 비는 제례행사를 개최했다. 당인동 부군당관리위원회(회장 김현종)와 당인동 노인회(회장 윤준)가 주최하는 이번 제례는 초헌, 아헌, 종헌, 축문 낭독 순으로 진행됐다. 지역문화 보존을 위해 거행하는 당인동 부군제는 300여년의 전통을 가지고 있다.6·25전쟁에 동원됐던 당인동 주민들이 한 명도 죽지 않고 무사히 돌아온 것은 바로 주민들이 정성들여 제례를 올린 부군당 덕분이라는 전설도 있다. 부군당은 10년 전 새로 단장한 단청과 80년 전 백년사에서 모셔온 화분 등으로 꾸며져 있다.
2006-11-22 0:0:0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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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