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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는 5일 선조들의 생활상을 체험할 수 있는 박물관 2곳을 2012년까지 건립하기로 했다. 오정구 고강본동 일대 부지 1270평에 180억원을 들여 2010년 말까지 세울 ‘고강선사유적박물관’은 선사시대 문화의 생활상을 느끼고 체험하는 교육의 장소로 활용될 예정이다.

시는 내년 3월 경기도로부터 대상부지에 대한 공원조성계획 변경 및 실시계획 인가를 받을 계획이다.

또 오정구 여월택지개발지구내 부지 900평에 53억원을 들여 ‘옹기박물관’을 2009년에 착공,2012년 4월 마무리한다. 이 곳에는 조상들의 생활상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전시실과 체험장 등을 갖추게 된다.

부천 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2006-12-6 0:0:0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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