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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 in] 용산구 불우이웃에 쌀 600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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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구청장 박장규) 후암동 교동협의회가 17일 후암교회에서 어려운 이웃에게 쌀 600포를 전달한다.

후암교동협의회는 1997년 후암동 9개 교회 목회자들이 이웃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결성했다. 매달 정기 모임을 열어

어려운 주민을 돕고 있다. 자원봉사자들이 독거노인 80가구를 방문해 도시락을 배달하고 봄·가을 경로당 야유회를 후원한다. 용산한가족 결연사업을 펼쳐 독거노인·소년소녀가장·모자가정 등 64가구에 매월 3만원씩, 연간 2304만원을 지원한다. 연말에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의 쌀을 전달한다. 후암동 동사무소 (02)754-2885.

정은주기자 ejung@seoul.co.kr

2006-12-15 0:0:0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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