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구로주공, 3289가구 탈바꿈… 서남권 공급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개관 첫돌 맞은 강동중앙도서관… 다양한 문화·예술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화재 전조 보이면? 이상신호 알려요! 금천, 전기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장위뉴타운 주민들 모두 모이세요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공단 들어선 구미·경산·칠곡 꾸준히 증가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우리 시·군은 인구가 늘어요.’


경북도내 23개 자치단체 중 대부분이 인구감소세가 뚜렷한 가운데 구미·경산시와 칠곡군 등 3개 시·군의 인구가 꾸준히 증가, 다른 자치단체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구미시는 2006년 1년간 인구가 전년 대비 1만 1851명(3.2%)이 늘었다고 3일 밝혔다.2005년 12월말 주민등록상 37만 4614명에서 2006년 12월말 38만 6465명으로 늘어났다. 연도별 인구증가는 2004년 36만 5681명,2003년 35만 5629명,2002년 35만 11명,2001년 34만 4159명,2000년 33만 6914명 등 최근 6년간 연평균 2.3%씩 꾸준히 증가했다. 특히 이 같은 인구 증가 추세는 오는 2008년 입주예정인 구미국가4공단 조성으로 인한 입주기업 증가 등의 영향으로 더욱 가속화될 것이라고 시 관계자는 내다봤다. 경산시의 인구도 지난해 말 23만 9912명으로 전년 23만 1677명에 비해 3.6%(8235명)가 증가했다.

2000년 21만 3821명에서 매년 평균 4000여명씩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칠곡군도 지난해 말 인구(11만 1390명)가 전년 10만 7750명보다 3.4%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칠곡군은 2004년 10만명을 돌파한 이후 매년 증가하고 있다.

이들 시·군의 인구증가는 택지 및 공단 조성사업이 꾸준히 활기를 띠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됐다. 한편 경북도 전체 인구는 2000년 281만 3551명이던 것이 매년 감소,2005년말 현재 271만 1900명으로 줄었으며, 구미시 등 3개 시·군을 제외한 나머지 20개 도내 시·군의 인구도 계속 줄고 있다.

대구 김상화기자 shkim@seoul.co.kr
2007-1-5 0:0:0 1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화재 때 문 두드려 주민 대피시킨 경비원

김종각ㆍ박한철씨 인명구조 공로 김현기 강남구청장, 감사장 전달

영등포역서도 KTX 호남선 탈 수 있다

9월부터 매일 상하행 4회 정차 조유진 구청장 “교통허브 될 것”

마포 “구민 여러분을 ‘식집사’로 만들어 드립니다”

가드닝프로그램 10일부터 모집 유동균 청장 “일상 생기 더할것”

청소년의 꿈 무르익는 ‘교육도시’ 양천

청소년 미디어 진로 콘서트 첫선 이기재 구청장 “기회 지속 마련”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